[속보] 국힘, 서면 최고위 열고 이혜훈 제명 방침…오늘 중 결정

일제강점기의 부역 행위와 같다고 판단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 뉴시스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같은 당 이혜훈 전 의원의 제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서면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 전 의원 제명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 3선을 지낸 이 전 의원은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중구·성동구갑에 출마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당에서 혜택을 받고 장관 후보자직을 수락한 이 전 의원의 행동을 일제강점기의 부역 행위와 같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