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6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료된 202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의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응모해 주신 모든 응모자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 ‘크린토피아’



강하라(27·경기도 파주시 금정6길)

■단편소설 ‘예지’

고아림(41·인천시 서구)

■평론 ‘쓰이지 못한, 쓰인 적

없는-김숨, ‘간단후쿠’’

오경진(34·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심사위원

△시=본심: 안도현 유성호

예심: 박지웅 안현미

△단편소설=본심: 김화영 권지예 예심: 안보윤 염승숙 오태호 해이수

△문학평론=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