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앞 3중 추돌사고로 1명 심정지…사상자 다수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민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분쯤 발생한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차량 1대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상자 중 4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