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로보락이 세계적인 명문 프로축구 구단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를 테마로 이뤄진 파트너십은 로보락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오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동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추후 레알 마드리드의 홈경기에서 로보락의 혁신적인 스마트 청소 기술을 선보이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로보락은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의 협력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권 강(Quan Gang) 로보락 대표는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R&D 솔루션과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