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안성기 명복 빈다…선생님 연기 보며 꿈 키워"

배우 이시언이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이시언은 5일 소셜미디어에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라고 적었다.

 

배우 안성기. 뉴스1

이어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안성기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에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안성기는 이날 혈액암 투병 끝에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입장을 내고 안성기가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1957년 데뷔 이래 13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불렸으며,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