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뭐하나 봤더니…윤종신‧이적과 “무자극 음식 한상”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윤종신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제동의 자택을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김제동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요리를 하고, 테이블에 두부조림 등 요리가 차려진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은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당시 자리에는 가수 이적도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종신은 김제동이 키우는 반려견 탄이의 모습도 함께 올리며 “제동이네 탄이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윤종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김제동은 2002년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스타골든벨’, ‘해피선데이’, ‘힐링캠프’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9년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이 뜸해졌다. 당시 대전 대덕구청이 추진한 청소년 강연의 강연료가 90분 기준 1550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강연은 논란 끝에 결국 취소됐다.

 

이후 김제동은 2023년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2024년 ‘고민순삭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방송 무대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유튜브 콘텐츠 ‘김국진 김용만의 길’을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달 20~21일에는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토크콘서트 ‘오롯이, 김제동’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