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대설주의보…포천 등 3곳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2일 오후 11시 20분을 기해 양평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포천·가평·연천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사진=연합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제주도북부중산간·제주도서부에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강화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됐고, 서해5도·옹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파주·김포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도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