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14 08:05:31
기사수정 2026-01-14 08:05:30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이틀째 방일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친교 행사로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나라현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를 둘러본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현지 시간) 나라현 회담장에서 한일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방일 마지막 일정으로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의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 뒤 서울로 향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는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만찬을 함께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는 두 번째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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