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천안지청은 김윤선 지청장이 천안개방교도소를 방문하고 수용자 관리실태를 살폈다고 14일 밝혔다.
김 지청장은 이날 소속 검사 8명과 함께 천안개방교도소를 방문해 정혜리 소장으로부터 기관 인력과 수용자 상황 등을 설명 받고 구내시설을 참관했다.
김 지청장과 소속 검사 등은 개방처우 수용자와 양육유아 수용자에 대한 수용관리 실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천안개방교도소는 일반적인 폐쇄형 교도소가 큰 담장과 높은 벽이 있는 것과 개방형 형태의 교정 시설이다. 범죄 후 어느 정도 복역을 마친 수형자, 모범적인 수형 태도를 보인 수형자가 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혜리 천안개방교도소장은 “교정행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청장과 검사들께서 직접 저희 시설을 방문하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법무행정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