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고소영, 세대 초월한 '우정의 온도'… SNS에 공개된 훈훈한 김치 배달 사건

효민 결혼식까지 갔던 고소영, 이번엔 '김치 배달'? 17살 나이 차 넘은 '찐 우정'

티아라 출신 효민이 배우 고소영과의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고소영이 직접 담가 보내준 김치를 인증하며 '천사 언니'라 칭송한 효민은 17살 나이 차를 무색게 하는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복을 건넸던 고소영의 세심한 배려와 효민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이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배우 고소영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맞다. 언니가 직접 담가 보내준 김치 자랑해야지. 진짜 천사 맞는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직접 담가 보내는 김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 역시 이 글을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효민은 온라인에서 고소영을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내왔다. 고소영 역시 지난해 4월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인증샷과 “너무 예쁜 효민이. 꽃길만 걸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인 김현승씨와 결혼했다.

 

김씨는 서울대를 졸업했고,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의 전무급으로 일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효민은 1989년생으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주류·렌즈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