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체감정책 달라진다…‘2026 달라지는 행정’ 누리집 공개

경기 성남시가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올해 시에선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된 사업 22개와 신규 사업 11개가 시행된다. 

성남시청.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설치 등이 진행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2개월로 확대, 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 등이 추진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 8%로 상향이 마련됐다. 아울러 환경 분야에서는 426곳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체감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시청 누리집 정보공개의 시정정보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