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들 모이세요!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반려고양이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6 가낳지모 캣페어 윈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열렸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반려고양이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반려고양이 커스텀 프린팅을 보고 있다.

이번 행사엔 오리젠, 로우즈, 퓨어비타, 아카나 등 160개가 넘는 국내외 브랜드 제품이 총출동했다. 고양이 사료와 간식, 모래, 장난감, 캣타워 등 반려 생활에 필요한 필수 용품부터 고양이를 주제로 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일러스트 작품까지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반려고양이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반려고양이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양이 집사들의 지적·문화적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특별 코너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 건강과 올바른 반려 생활을 주제로 한 수의사 세미나를 비롯해 고양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등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