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포인트로 관리비 낸다” 아파트아이, 토스페이 도입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관리비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는 기존 네이버페이에 이어 토스페이로도 관리비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가장 큰 특징은 토스 앱 활동을 통해 적립한 토스페이 머니와 포인트를 관리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인 관리비를 보유 포인트로 차감받는 방식이라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아파트아이 앱 내에서 관리비 자동이체를 설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파트아이가 제공하는 자체 포인트와 토스 포인트를 섞어 결제하는 ‘복합 결제’가 가능해져 납부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관리비 자동이체와 토스 포인트 결합이 가능해졌다”며 “입주민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비를 납부하고 가계 운영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세대 입주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관리비 조회와 납부 외에도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예약, 세대 점검 등 공동주택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