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000만원에 미국행 티켓도…‘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참가자 모집

삼성웰스토리와 멜팅소울이 대회 개최
우승팀은 월드 푸드챔피언십에 韓 대표로
삼성웰스토리가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챌린지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을 오는 4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 제공

 

삼성웰스토리가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챌린지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을 오는 4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최고의 수제버거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우승팀은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인 미국 월드푸드챔피언십(WFC)의 버거 부문 경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가 전 세계 햄버거 시장이 2035년까지 연평균 7.9%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는 등 햄버거의 글로벌 인기가 많아지면서 독창적인 버거를 선보이는 여러 대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WFC 아시아 라이선스를 보유한 일본버거챔피언십은 대회 기간 관람객 7만여명이 찾기도 했다.

 

삼성웰스토리는 WFC 출전 경험이 있는 멜팅소울과 함께 이번 대회 개최로 ‘K-버거’의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고 버거 전문 식자재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참가자는 다음달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며 버거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버거 브랜드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달 24~25일 삼성웰스토리 본사에서 예선을 치르고 총 8개 팀이 오르는 본선은 4월9일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6월 일본버거챔피언십 현장에서 해당 버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부스 운영 기회,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WFC 출전 자격 등이 제공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창의적인 레시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할 다양한 버거 브랜드와 개인들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