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과 윤남노가 색다른 미식 경험에 나선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추성훈·이수지·이세희가 김풍·윤남노와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하지만 오늘만큼은 손님이 돼 대접 받는 기쁨을 누리고 싶은 김풍·윤남노와 함께 이색 오마카세를 즐길 예정이다.
오마카세 식당을 찾은 김풍이 강남 클럽 댄스대회에서 우승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거침없는 댄스 실력을 발휘, 열정적인 몸놀림으로 순식간에 클럽 분위기를 만든다.
전현무는 공감력이 부족했던 자신의 과거 MC 시절을 폭로하는 김풍 때문에 당황함도 잠시, 예능 선배인 지석진과 유재석을 보고 눈물이 날 뻔했다고 고백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더불어 전현무가 추성훈에게 계속해서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며 깐족거리자, 추성훈이 "너 나한테 로킥 한 번도 안 맞았지"라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오마카세 끝장 투어 중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흑수저로 출연해 뛰어난 기량으로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숨은 고수 셰프가 등장하기도 한다.
지난 13일 첫선을 보인 '혼자는 못 해'는 혼자 하기에는 용기가 부족하거나 버거워 미뤄뒀던 게스트의 위시 리스트를 출연진이 함께 실현해 주는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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