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스크린골프용 홀인원 상품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에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라운딩 1회 기준 1인 1150원, 4인 4620원이다.
삼성증권, 2025년 DC·IRP ETF잔고 7.3조원
삼성증권은 지난해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적립금 3조원 이상 전 사업자 중 수익률 1위(21.02%)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삼성증권은 지난해 DC·IRP(개인형 퇴직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잔고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성장 배경으로 2021년 시작한 ‘다이렉트IRP’의 관리 수수료 무료와 로보 일임, ETF 모으기 서비스 등 가입자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꼽았다.
KB증권, 중개형 ISA 잔고 급증 4조원 돌파
KB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지난 5일 기준 4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 펀드, ELS(주가연계증권),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은 물론 국내상장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까지 담아 자유롭게 운용·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계좌다. KB증권의 중개형 ISA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 고객이 2024년 말 4만7000명에서 2025년 말 7만2000명으로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