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진로변경 승용차, 레미콘과 충돌…1명 사망·2명 부상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던 승용차가 레미콘 트럭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편도 3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던 승용차가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레미콘 트럭과 충돌했다.

사진=연합뉴스

승용차는 충격으로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고, 마주 오던 1t 트럭이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동승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70대 여성 동승자는 중상을 입었고, 70대 여성 운전자는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