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적극 금융’ 지원 [희망코리아 특집]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충청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찾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21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황 행장은 지난 15일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5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코스메카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지재성 코스메카코리아 부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수은의 의지를 밝히고자 이뤄졌다.



황 행장은 먼저 코스메카코리아를 찾아 최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 산업이 명실상부한 신성장 수출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찾은 한국비엠아이에서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둘러보며 우리나라 미래 경제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황 행장은 “K-뷰티를 포함한 K-컬처 산업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K-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연구개발(R&D)부터 시설투자, 수출, 해외사업까지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맞춰 금융지원을 강화해 이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