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이 발생한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소방청장이 내리는 조치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 장비 25대가 동원됐고, 재난회복 지원차도 7대도 현장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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