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 올해의 ‘히포시 리더’…성평등 확산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윤덕룡 대표이사가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에 선정됐다.

 

22일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윤 대표이사는 ‘주 4.5일제’ 시범 운영, ‘0.5&0.75잡’ 도입 등 근로문화 혁신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 경력 유지 지원 등 다양한 제도적 실천에 나선 점을 평가받았다. 성평등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여성 일자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등 올해의 히포시 리더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히포시 리더’는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4년 시작한 글로벌 성평등 캠페인 ‘히포시’의 하나다. 국내에선 2017년부터 성평등 가치를 지지하고 실천한 남성에게 상을 주고 있다.

 

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의 성평등 실천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이지 않는 불평등을 개선해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