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어린 시절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1년간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MC 하지영은 대구 출신인 문채원에게 "사투리 안 쓰냐"라고 물었다.
문채원은 "난 사실 잊어버렸다"며 "어릴 때 서울로 올라와서 이를 악물고 고쳤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서울로 전학 오니까 나만 사투리를 쓰고 있더라. 사실 개성이 될 수 있는 건데 괜히 주눅이 들더라"며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 때 한 1년 동안 말을 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말을 안 하고 서울말을 듣다 보니까, 나중에 다시 말을 시작했을 때 표준적인 서울말이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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