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4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8~0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내륙 -15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무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4도, 철원 -18도, 대전 -7도, 부산 -1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