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호텔·리조트 업계가 새해 휴식 수요를 겨냥한 객실·다이닝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에서 겨울 시즌 동안 바다의 정취와 지역의 문화, 풍성한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진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2운영된다.
쏠비치 진도 내 루비홀에서 열리는 이번 클래스는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90분간 진행되며 △진도 어란을 활용한 파스타 테이스팅 및 비빔국수 만들기(2월 7일)△전복 껍질을 활용한 공예 체험(2월 21일) △쏠비치 진도의 오브제 만들기(3월 3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 밤하늘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펼치는 '드론 퍼포먼스 이벤트'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 프로방스 광장 옆 라벤더 가든에서 진행된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설 연휴를 맞아 바쁜 일상 속 흐트러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및 다이닝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풀 오브 포춘(Full of Fortune)' 객실 패키지는 명절의 따뜻한 정서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객실 1박과 함께 한국 전통 디저트인 수제 양갱을 격조 높은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포장한 '에딧(ÉDIT)'의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ON:TABLE)' 2인 조식까지 포함된다.
또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에게는 보너스 5000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풀 오브 포춘 패키지는 다음달 22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28일까지다. 패키지 가격은 51만원대부터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3월 31일까지 티(Tea) 브랜드 '오설록(OSULLOC)'과 협업해 '오설록 리트리트(retrea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설록 리트리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오션스파 씨메르 및 야외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 플레이 랩 1회 이용 등 혜택에 더해 오설록 말차 라떼 2잔과 시그니처 비스킷을 제공한다.
오설록 말차 라떼와 시그니처 비스킷은 호텔 본관 4층에 위치한 오션스파 씨메르 내 '아쿠아바'에서 제공된다.
해운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따뜻한 온천에서 몸을 녹이며 프리미엄 말차와 함께 재충전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말차 상품은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아쿠아바에 방문하면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신년회, 생일, 브라이덜 샤워 등 소중한 기념일을 더욱 품격 있게 완성해 줄 '셀레브레이션 패키지(Celebration Package)'를 선보인다.
호텔 내 주요 레스토랑에서 코스 메뉴 이용 시, 10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약 50만원 상당의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독립된 공간인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이 우선 배정돼 타인의 방해 없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의 베이커리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의 레터링 시즈널 케이크와 풍선 데코레이션, 촬영용 소품 등 기념일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세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 패키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 미쉐린 1스타 중식당 유유안(Yu Yuan),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Akira Back),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The Market Kitchen)’등 포시즌스 호텔 서울 내 4개 업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셀레브레이션 패키지는 각 레스토랑의 최소 이용 금액 이상 소비 시 추가로 선택 가능하며, 최상의 서비스 퀄리티 유지 및 준비를 위해 최소 72시간 전 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