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이해찬 위중한 상태…조속한 회복 빈다”

사진 =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것과 관련해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민주당 의원과 통화했다. 이해찬 고문께서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부의장은 호찌민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이후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상황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할 것을 지시했다.

 

7선 의원 출신의 이 부의장은 1952년생으로 올해 74세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지난해 10월에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