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팬들과 함께 펼친 선한 영향력…수익금 일부 기아대책에 기부

수익금, 방콕·호치민·타이베이·서울 지역 아동·청소년 생활 지원에 활용
권유리의 개인 팬미팅 공식 포스터.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아시아 투어 지역 아동청소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유리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개인 팬미팅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에 기부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1989년부터 국내외 빈곤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부는 'Yuri’s 3rd Fanmeeting Tour in Seoul [YURIVERSE]'(유리의 세 번째 서울 투어 팬미팅 [유리버스])의 일환으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아동·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단체라는 점에서 기아대책에 나눔을 결정했다고 희망친구 기아대책 NGO 측은 전했다. 

 

해당 기부금은 유리가 진행한 아시어 투어 지역(방콕, 호치민, 타이베이, 서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준 이번 나눔은 문화와 팬덤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아대책은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세심히 살피고, 이들의 내일이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Yuri’s 3rd Fanmeeting Tour in Seoul [YURIVERSE]'(유리의 세 번째 서울 투어 팬미팅 [유리버스])를 통해, 각 도시의 문화와 정서에 맞춘 미공개 콘텐츠와 토크, 가창과 댄스, 팬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