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창간 37' 세계일보 이렇게 달라집니다

‘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First to report, Last to cover)’. 세계일보가 2월1일 창간 37주년을 맞아 채택한 슬로건입니다. 가장 빠르게 현장을 전하고, 진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정론직필’의 가치를 되새기면서 단순히 속보 경쟁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심층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2월2일자 창간기념호부터 지면 쇄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기대합니다.

 

 

독자 친화적 지면 개선

 

기사의 가독성을 높이고 정보를 더욱 알차게 담기 위해 지면 구성을 개선합니다. 지면의 가로 폭을 1.5㎝ 확대해 기사의 깊이를 더하고, 넓어진 공간에 텍스트와 그래픽, 사진을 배치해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더 넓어진 세계일보의 지면으로 더욱 깊어진 세상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미래 연중기획 연재

 

대전환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모색하는 연중기획 ‘더 나은 미래로… 전환기, 대한민국을 묻다’ 시리즈물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12·3 비상계엄 이후 첨예해진 진영 갈등을 극복하고 민주주의 복원을 모색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시대 성장과 기술 주권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해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탐사보도의 명가’ 전통 계승

 

2001년 1월 특별기획취재팀을 선보여 우리 언론사에 탐사보도의 새 지평을 연 전통을 이어받아 탐사보도팀 2개를 운영합니다. ‘탐사보도의 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파헤치며 소외된 곳을 비추는 언론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겠습니다.
 

외교안보·북한 보도 강화

 

창간 이후 외교안보와 북한 보도를 선도해 온 세계일보가 깊이를 더합니다. 기존의 ‘한반도 인사이트’와 ‘디펜스 포커스’를 통합해 새 연재물 ‘신국제질서, 한반도의 선택’을 선보입니다. 혼돈의 국제 정세 속에서 국익을 수호하고 평화의 이정표를 제시할 이번 연재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통일 담론과 안보 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뉴스 수용자를 넘어 뉴스 생산의 파트너로서 독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독자권익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위원회의 제언과 비판은 가감 없이 지면에 공개해 편집 제작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일방적인 전달자가 아닌, 독자와 함께 진실을 찾아가는 성숙한 공론의 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AI 기술 접목과 뉴미디어 강화

 

AI 기반 뉴스 제작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영상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포맷과 플랫폼 맞춤형 영상제작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