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자' 전현무 "마지막 연애 3년 전, 연프 출연하고파"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열애설 부자' 방송인 전현무가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에는 프리 선언 13년만에 아나운서 최초로 KBS 친정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출연한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 5개월 차 신혼인 가수 김종국에게 결혼·연애와 관련해 상담을 신청한다. 

 

그는 "내일 모레 반 백살이라 혼란스럽다"며 결혼과 관련해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고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힌다.

 

이에 더해 "연애 프로그램 MC보다 이제는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라고 밝힌 그는 결혼 전제 만남이 부담스럽다며,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자만추'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연예계 대표 집돌이인 허경환, 서장훈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고 싶다"고 파격적인 발언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안긴다는 후문이다.  

 

또 그는 20살 후배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과의 핑크빛 열애설과 결혼설에 대해 해명하고, 이를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지만 '오히려 좋아'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이유도 밝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외에도 그는 깨방정 댄스를 선보였던 '오로나민' 광고가 실연의 아픔을 참아내면서 찍은 광고였다는 사실과, 쿨하게 전 애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준 얘기까지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국민 MC 유재석의 시대는 갔다'는 폭탄 발언까지 던져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 전현무.

 

KBS의 원조 아들 전현무의 옥탑방 방문기는 29일 오후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