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자신만의 스킨케어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 쌓아온 저만의 단계를 말씀드릴까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영애가 공개한 피부 관리법은 총 6단계다. 먼저 숯 베이스의 스크럽으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아침엔 가벼운 물세안 위주로, 저녁엔 미지근한 물에서 찬물로 마무리하는 세안법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보습 단계도 꼼꼼했다. 세안 직후 얼굴은 물론 목과 손등까지 페이스 오일을 발라 수분을 가두는 것이 그녀만의 철칙이다. 마지막으로 눈가와 팔자 주름에 아이크림을 톡톡 바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산소 같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40대 중반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는 배우 송혜교는 최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멀츠 에스테틱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BELOTERO)’ 신규 캠페인 공개 현장에 파격적인 숏컷 헤어로 등장했다. 이날 숏컷 헤어 덕분인지 송혜교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송혜교는 과거 피부 비결을 묻는 말에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 안 지우고 자면 다음 날 확실히 피부가 안 좋아지더라”며 “비눗기 없어질 때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누구나 동안이 되고 싶어 한다. 동안의 핵심은 피부다. 피부의 탄력이 줄고 주름이 생기면 급격히 나이가 들어 보인다.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나이보다 어려 보일 수 있다. 동안 피부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세안 후 바로 스킨, 로션 바르기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생기게 한다. 특히 세안은 잠깐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지만, 물기가 증발하고 나면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한다. 세안 직후 촉촉한 상태에서 스킨, 로션을 발라야 수분 손실이 줄어들고 시간이 한참 지나도 보습력이 유지된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에는 꼭 아이크림을 발라주고 얼굴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탄력 제품을 바른 후 지압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선크림 바르기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햇빛이 강한 날은 물론 비 오는 날, 흐린 날에도 선크림은 필수로 발라야 한다. 특히 놓치기 쉬운 목과 귀, 턱선, 구레나룻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광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좋은 음식 섭취
식습관도 피부에 영향을 준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다. 이들은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은 비타민 A·E·C와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다. 연어, 아마씨, 아몬드 등에는 좋은 지방으로 불리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를 탄력 있고, 탄탄하게 유지시킨다.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피부가 훨씬 탱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하면 콜라겐 생성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피부에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1주일에 3번 30분씩 운동을 하면 좋다. 콜라겐은 40대 이후 여성들에게서 매일 감소하는 3대 물질 중 하나다. 또한 뼈의 유기물 성분 중 73%와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연골의 50%가 콜라겐이어서 관절건강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