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2026년 첫 회기 293회 임시회 개회

인천시 미추홀구의회가 27일 다음달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노인학대 예방·보호 조례안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및 구정 질문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상임위 심사를 거친 안건은 내달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장규철 부의장은 “어려운 민생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구민의 곁을 지키며, 구민들 목소리가 구정 중심이 되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