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우리銀, 中企 스마트공장 구축 1100억 지원 외

우리銀, 中企 스마트공장 구축 1100억 지원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이 사업에 우리은행은 11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는 금융지원을 더한다. 이를 위해 기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 보증요율 감면과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의 생산 제품을 구매해 고객 사은품으로도 활용한다.

 

관세청, 2025년 K브랜드 짝퉁 11.7만점 적발

 

관세청은 지난해 1년간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류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발송국은 중국(97.7%)이 대부분이고 베트남(2.2%)이 일부 있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 문구류(33%) 등의 비중이 높았다.

 

전세금 미반환 임대인 정보 보증회사 공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으로 가상자산사업자가 신용정보제공·이용자에 포함되면서 관련 데이터의 실무적 결합과 활용이 가능해졌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임대인 정보를 보증회사 간에 공유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금융사기 방지 목적일 경우 임대인 동의 없이도 신용정보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악성 임대인에 대한 관리가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