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가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했다. 2009학년도 이후 18년째 동결이다.
충남대는 27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2009학년도 이후 충남대는 18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고 있다.
충남대는 2012학년도에 등록금을 5.2% 낮췄고, 2012학년도를 제외한 2009∼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은 변동이 없다.
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3.19%) 내인 2.5% 인상했다. 학사학위 취득 유예생(미 수강자)의 등록금은 폐지하기로 했다.
충남대 관계자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사회적 책무 이행과 학부모 및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