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8일 사상 처음 장중 51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도 1100선을 넘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05% 오른 5138.1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9% 상승한 5145.39에 개장했다. 전날 5084.85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첫 ‘5000피’를 달성한 지수는 이날 장 초반 5100선마저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4% 오른 16만 26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4.87% 급등하며 15만 9500원에 마감, 16만원을 눈앞에 뒀던 삼성전자는 장 시작과 동시에 16만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1.25% 오른 81만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51만 5000원까지 오름폭을 키웠다.
이 외에도 현대차(+1.79%), LG에너지솔루션(+10.28%), 삼성바이오로직스(+0.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6%)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앞서 한국에 자동차 등의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경고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만에 이를 철회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코스피 상승에 탄력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