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구단주 정상혁)이 오는 31일과 2월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 하나은행과의 주말 백투백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31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신한은행의 ‘국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을 기념해‘해군 밀리터리 Day’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구단과 꾸준한 인연을 맺어온 해군 장병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은 특별 제작된 ‘해군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해당 유니폼은 한정판으로 제작돼 경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해태제과에서 제공하는 ‘웰컴 기프트’도 증정한다.
해군 예비역인 응원단장의 주도로 작전 타임 및 하프타임을 활용한 역동적인 밀리터리 응원전과 이벤트가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2월 1일 하나은행전에서는 지난 시즌 은퇴 후 코치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경은 코치의 은퇴식(Adieu No.9, Hello Coach Lee)이 열린다. 은퇴식은 경기시작 40분 전인 오후 3시20분에 진행된다.
이경은 코치의 은퇴를 기념해 당일 모든 입장 관중에게는 ‘매일유업 웰컴 기프트’와 ‘은퇴 기념 클래퍼’를 제공한다. 1층 좌석 관중에게는 특별 제작된 ‘기념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해양경찰청 관악대’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에스버드 치어리더 공연 △샤브올데이 댄스 타임 △셀트리온 가로세로 퀴즈 △에브리타임과 함께 하는 응원 타임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5-2026시즌 주말 홈 연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선수로서 마침표를 찍고 벤치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이경은 코치에게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