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설 연휴 기간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상점검 서비스에는 현대차,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국내 5개 제작사가 모두 참여한다.
기간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르노코리아는 9일부터 13일까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1206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7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43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한국GM은 375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한다.
무상점검 항목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이다.
한편 각 제작사는 귀성 또는 귀경 중 고장이나 사고 등이 발생되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