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송파구 나눔교복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관내학교 교복을 고르고 있다. 나눔교복매장은 졸업생과 각 학교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교복 2천여점이 구비돼 있으며 학교별, 계절별로 구색을 갖춘 교복의 가격은 재킷 5천원, 생활복을 비롯한 셔츠·바지·치마·조끼는 3천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