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신한금융, 전북에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 구축 외

신한금융, 전북에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 구축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 인력 130여명이 전주에 상주하고 있는데, 이를 향후 300명 이상으로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에는 신한은행 국민연금 보관 관리 사무소가 운영 중이고, 올해 안에 고객상담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전북 지역 최대규모 점포인 전북금융센터를 열었고,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올 초 30명을 전주에 보냈다.

 

미래에셋, 국내 첫 디지털 채권 1000억 발행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3억2500만홍콩달러와 3000만달러 규모로 동시 발행됐으며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발행·이자 지급·상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상에 투명하게 기록된다.

 

KB국민, 금리인하 신상품 ‘상생 우수’ 선정

 

KB국민은행은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금융감독원 주관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취약계층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상품들은 지난해 9월26일부터 연 13%에서 연 9.5%로 신규금리를 인하해 연간 4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국민은행은 예상했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