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2026년 회기 일정 시작

경북 경주시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최재필 의회운영위원장은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관광 정책 보완 방향 제시’ ▲이락우 2025APEC정상회의추진지원특별위원장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경주 유치 촉구’ ▲한순희 의원은 ‘경주시 실버체육 활성화 필요성 및 방안’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은 ‘노인 공경을 통한 품격 있는 경주 구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경주시의회 전경. 경주시의회 제공

이어 제1차 본회의는 '제295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경주시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심의위원회 등 위원 추천의 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의 휴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비롯 조례안 3건, 보고 2건 등 7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한다.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동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역대급 재정 확보를 발판 삼아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경주시의회는 인구 위기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제295회 임시회는 오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