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 '최정윤 자유부인의 일주일 브이로그 모녀의 설악산 등반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그녀는 "생머리로 너무 오랜 시간 지내다 보니까 스타일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 히피 펌을 해보려 한다"며 파마 시술 과정을 공개하고,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죠?"라며 전과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후 그녀는 지인들과 골프치는 시간을 갖고 딸과 강원도 설악산을 방문했다. 그녀는 "올 때마다 날씨 영향으로 바람이 불어서 케이블 카를 못 탔는데, 평일이라 순탄했다. 딸이 표를 끊어와서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 모녀는 케이블카로 권금성에 오르고 풍경을 감상한 뒤 식당을 찾아 감자전 등을 먹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4살 연하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윤지우 양을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2년 10월 3년간의 별거 끝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이혼하기 4개월 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직접 별거 3년 차임을 고백했고 "딸이 없었다면 진즉에 이혼했을 것"이라며 "딸을 위해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중"이라고 당시 상황을 밝힌 바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8월에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해 아이를 홀로 양육중인 사실을 알리며 "법적으로 한 달에 두 번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정해져 있는데 아이의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스케줄을 조율해서 융통성있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