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트래블,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유영국과 협업 컬렉션 출시

케이스티파이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과 손잡고, 아트와 트래블이 만나는 특별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25년 여름, '당신 안의 산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었던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케이스티파이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기표현의 자유를 테크 액세서리에서 트래블 카테고리라는 캔버스로 확장하고, 케이스티파이 아트 콜라보 영역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이번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아트와 트래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컬렉션은 유영국의 대표작 Work 1940, Mountain-A 1968,  Mountain 1974를 활용한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익숙한 자연을 낯설고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원작의 감동을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라인을 대표하는 '바운스 캐리어'에 고스란히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티파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푸른 태양과 붉은 산을 담은 캐리어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새로운 세계를 제안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케이스티파이 트래블은 바운스 캐리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