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연상여친' 추천에 "다 누워 계셔…일어나야 만나지"

30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곽튜브의 '연상 여자친구' 제안에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51년 차 중식 대가' 여경래가 전남 여수에서 유쾌한 먹트립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됐다.

MBN '전현무계획3'

이들은 여경래가 인정한 노포 중국집부터 '포장마차 감성 끝판왕'인 장어·새조개 샤부샤부 맛집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전현무는 여경래를 만나고 곧장 "오늘은 중국집 노포로 시작하겠다, 세계 음식 대회 심사위원이니 (맛 평가가) 남다르실 것"이라며 기대했다. 반면 곽튜브는 "중국집이면 오히려 셰프님을 보고 섭외를 안 해줄 것 같다"고 불안해했고, 전현무 역시 "거장이시라 (사장님이) 부담될 수 있다"며 공감했다. 그러자 여경래는 "난 거장이 아니라 짜장"이라는 '아재 개그'로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여수 돌산대교 밑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았다. 전현무는 "우린 힙한 곳만 다닌다"며 바닷가 포장마차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그러나 커플들로 가득 찬 식당에서 곽튜브는 "현무 형이 아직 결혼 안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져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여경래는 "(전현무가) 눈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아니다, 다 때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곽튜브는 옆 테이블의 '연상연하' 커플을 보더니 "누나 바이브는 어떠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나한테 누나? 다 누워 계신다, 일어나셔야 만나지"라고 답해 '짠내' 웃음을 안겼다.

 

여경래 셰프와 함께 제대로 '먹고 즐긴' 여수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안양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