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늘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김태흠 지사 주관으로 가질 예정이었던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한 타운홀 미팅 행사를 이틀 연기해 4일 열기로 했다.
2일 도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 연기는 민주당의 충남·대전 통합특별법 발의가 늦어지면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행사 장소나 참석자 등은 변동 없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행정통합추진단 민관협의체 위원, 도의원, 일반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주민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할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도민 직접 검증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