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정체를 숨기며 덱스에게 선물 미션을 수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 제니는 자신의 마니또가 된 덱스에게 몰래 선물을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방송에서 제니는 직접 차량을 운전해 자신의 마니또인 덱스의 선물을 준비했다. 덱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접속하고 그의 취향을 알아가며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유행하던 이름이 적힌 과자 속에서 덱스의 본명 ‘진영’을 찾아 선물해야 하나 고민하는 모습은 제니의 정성을 엿볼 수 있었다.
같은 시간 덱스는 돈가스를 먹고 있었고, 제니는 그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덱스가 식당에서 나오자 제니는 정체가 탄로날까 마음 졸이며 그의 주변을 맴돌았고, 온 몸을 검정색 옷으로 꽁꽁 싸맨 채 결국 헬스장에 덱스의 선물을 맡기며 마니또 선물 미션을 완수했다.
이후 지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돌아온 제니는 “이거 너무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놓았지만, 이내 “이 근처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선물하기 용이하다”고 뿌듯한 감정을 표했다.
한편 ‘마니또 클럽’은 받은 것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고 나눌 줄 아는 이들이 모였다는 설정 아래 펼쳐지는 언더커버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출연 중이며. 출연진들은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배정된 ‘마니또’를 위해 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