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호국평화기념관에 ‘맘편한 놀이터’ 준공

경북 칠곡군은 호국평화기념관에 ‘맘(mom)편한 놀이터’ 32호점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맘편한 놀이터는 롯데그룹이 ‘엄마의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2013년 선보인 사회공헌 브랜드다. 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석적읍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있는 유아평화체험관이다.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어린이의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 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준공식에는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과 신성주 롯데지주 상무, 김재욱 칠곡군수, 지역 아동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