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컨테이너 가건물서 화재 발생… 초진 성공

부산 기장군의 한 가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수산물 홍보센터 옆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2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한 가건물에서 발생한 불을 끄기 위해 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93명과 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3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시쯤 초진에 성공한 소방당국은 오후 1시9분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진압이 마무리 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