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걱정 덜었다”…취준생 위한 정장 무료 대여점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정장 대여업체 '김주현바이각' 매장에서 점원이 인천 청년 면접 복장 지원 사업 '드림나래'를 통해 제공될 정장을 살펴보고 있다.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정장 대여업체 '김주현바이각' 매장에서 점원이 인천 청년 면접 복장 지원 사업 '드림나래'를 통해 제공될 정장을 살펴보고 있다.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정장 대여업체 '김주현바이각' 매장에서 점원이 인천 청년 면접 복장 지원 사업 '드림나래'를 통해 제공될 정장을 살펴보고 있다.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정장 대여업체 '김주현바이각' 매장에서 점원이 인천 청년 면접 복장 지원 사업 '드림나래'를 통해 제공될 정장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청년에게 면접 복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드림나래 사업을 확대한다고 지난 달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억원의 예산으로 청년에게 5000여건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했고 올해는 5억원으로 증액해 6000여건의 대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대여 기간은 기존 2박3일에서 3박4일로 하루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