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라디오서 깜짝 결혼 발표 "2월 22일 품절됩니다"

 

코미디언 남창희(44)가 결혼한다.

 

남창희는 지난 2일 방송한 KBS 라디오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며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결혼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희의 (결혼) 약속 날짜가 2월22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청취자 애칭)을 만나 성장을 했다"고 했다.

 

남창희는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과 열애 사실을 밝혔다. 당시 교제 1년째였던 두 사람은 열애 약 2년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