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임성근, 식당 결국 못 여나…'매매' 현수막 걸려

음주운전 전과로 논란을 빚은 임성근 셰프의 식당 개업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기 파주의 임성근의 개업 예정인 식당 외관 사진이 확산됐다. 임성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다음 달 중 식당을 개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제공)

특히 사진에 '매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건물 외벽에 걸려 있어 일각에서는 공사가 중단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식당 규모가 상당하다. 최근 들어 공사가 멈췄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니, 이제는 매매 현수막까지 붙었다"며 "결국 접는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또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사실상 철회한 것 같다"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앞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판결문을 통해 1998년과 1999년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과 과거 주차 문제로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낸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여론은 악화됐다.

 

결국 임 셰프는 모든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