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섬박람회’ 전국 누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동형 홍보관 ‘다섬이 트럭’ 운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이동형 홍보관 ‘다섬이 트럭’을 운영하며 전국 홍보에 나선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대규모 축제와 박람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알리기 위해 이동형 홍보 플랫폼인 ‘다섬이 트럭’을 기획했다고 3일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달리는 섬박람회 홍보관 ‘다섬이 트럭’을 운영한다. 섬박람회조직위 제공

‘다섬이 트럭’은 행사 현장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국민에게 섬박람회를 친근하게 소개하는 것이 목표다.

 

트럭 외부는 섬박람회 공식 마스코트와 로고로 꾸며 시각적 주목도를 높였고, 내부에는 홍보 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현장 여건에 따라 홍보 리플릿 배포와 체험·이벤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개최 200일을 앞두고 여수 지역 주요 거점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홍보에 나선다. 3월 부산국제보트쇼,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 10월 순천만갈대축제 등 전국 주요 행사장에서 ‘다섬이 트럭’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전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이동형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현장 홍보를 실제 관람객 방문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