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또 하나의 독보적인 기록으로 대중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2025년 8월 공개된 정규 2집 IM HERO 2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는 지난 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400만회를 넘어섰다.
공개 직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던 이 영상은 약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화제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순간을 영원처럼’은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삶을 바라보는 임영웅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곡이다. 특히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어려우니, 이 순간을 영원처럼 살자”라는 가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입소문을 탔다. 담백하지만 묵직한 위로의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닿는다는 평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기록 행진에 힘을 보탰다. 영상 속 임영웅은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연기와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음악과 영상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가사에 맞춘 표정 연기는 곡의 메시지를 한층 확장시켜 영상을 끝까지 보게 하는 힘을 지녔다.
팬들은 “가사가 내 이야기 같다”,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일상에 꼭 필요한 음악이 됐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꾸준한 재생으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조회수 상승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그의 목소리와 제스쳐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많은 팬들이 임영웅의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또 매 공연에서 음원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는 평을 듣는 만큼 '믿고 듣는 가수'로 불리는 임영웅은 자신이 지닌 영향력을 음악 뿐 아니라 팬과 함께 사회 각층에 펼치고 있다.
3일 한국소아암재단 측에 따르면 그는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2002만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