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에 배우 손숙 손녀인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합류했다.
'브리저튼' 시즌4는 지난달 29일 파트1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시즌1부터 인기몰이를 하며 시즌4 또한 글로벌 톱10 쇼 1위에 올랐다.
하예린이 연기한 '소피 백' 역은 '브리저튼' 시리즈 새로운 캐릭터로 하녀 신분이지만 기지와 매력을 갖춘 인물이다.
이에 시즌1에선 앞선 시즌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하인들의 서사가 펼쳐졌다.
이가운데 지난 3일엔 파트2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은 소피와 베네딕트의 눈맞춤으로 시작돼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하예린은 '브리저튼' 시리즈 합류를 "선물 같은 일"이라며 "소피라는 캐릭터에 끌렸던 점은 그녀의 확고한 도덕적 나침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바꾸지 않는다. 수많은 장애물에 부딪히지만 품위와 친절함으로 그것들을 헤쳐나간다. 그런 점은 소피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파트2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뉴시스>뉴시스>